‘지식강연 The하기’ 특강은 공직자들이 정책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시정 비전과 전략 목표 수립에 필요한 직무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2023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며 공직자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해당 교육은 분야별 전문가 초청 강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글로벌 테크 트렌드 △조직 소통과 리더십 △고전·인문학 △저속 노화 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특강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첫 번째 강연에서는 미국 CES 저널리스트인 이선 작가가 연사로 나서 ‘세계 경제를 주도할 AI·모빌리티·양자컴퓨팅 해외 기업 사례 분석’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연에서는 테슬라, 구글, 엔비디아 등 해외 빅테크 기업들이 주목하는 미래 산업 동향과 기술 혁신 사례를 심도 있게 분석했다.
특히, 미국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와 독일 IAA(국제모빌리티쇼) 등 글로벌 기업 행사에서 진행한 현장 인터뷰를 바탕으로 △AI 기술 발전과 산업 적용 △모빌리티 혁신 △양자컴퓨팅 기술의 미래 가치 등을 소개하며 생생한 글로벌 트렌드를 전달했다.
시 인사과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혁신의 시대에 공직자들이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에 대한 통찰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행정 혁신과 미래전략 수립에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남양주시는 △미래 혁신을 선도하는 인재 양성 △행정 환경 변화를 반영한 직무 교육 △다산(茶山)의 사상을 담은 조직문화 가치 창출 등을 목표로 차별화된 교육과 강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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