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진행되는 꿈나무 입학 축하선물 지원사업은 청산면에 거주 중인 초등학교 신입생의 입학을 지역사회에서 축하해주고자 마련됐다. 청산사랑나눔회는 신입생 7명 및 가족을 초대해 문화상품권, 꽃다발, 축하카드 등 입학 축하선물을 전달했다.
행사에 오지 못한 신입생은 임상근 민간위원장이 가정방문을 통해 입학 축하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임상근 민간위원장은 “저출산 위기가 심해지면서 마을이 아이들을 돌봐야 한다는 공감대가 생겼다”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승원 청산면장은 “학교생활에 첫 발걸음을 내딛는 꿈나무들을 응원하며, 이 사업이 자라나는 아이들과 학부모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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