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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김재민 기자] 원주의 명품 둘레길에서 건강을 챙기며 역사·문화를 배우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걷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문화관광해설사와 치악산에 담긴 역사를 배우며 치악산 둘레길을 걸을 수 있다.
장소는 치악산 둘레길 국형사 제1코스·제3코스·제11코스며, 오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에 집결지에서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누구나 무료로 매주 참여할 수 있으며, 방역 수칙 준수를 요한다.
한편, 프로그램 중 각자 준비물을 챙겨 환경정화 활동을 하면 봉사활동 시간 4시간을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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