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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로고 |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김재민 기자] 원주시는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2022년 시내 도로 유지보수 및 덧씌우기 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4월 말부터 6월 말까지 통행량이 적은 시간대에 노후화된 도로의 포장 면을 절삭 후 아스콘을 덧씌워 변형된 도로를 보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태장~가현 일원, 행구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단계동 자오기사거리 일원, 장양 사거리~선녀골 삼거리, 농산물 공영도매시장 일원이다.
임성진 원주시 도로관리과장은 “공사로 인해 불가피한 통행 불편 및 교통통제가 예상되므로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라며, “신속하게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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