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신문 최원만 기자]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소재 MG경기화성새마을금고(이사장 김강래)는 지난 14일 우정읍과 장안면, 은혜원 등을 방문해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한 쌀 154포(3083kg)를 전달했다.
이날 기탁한 쌀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및 홀모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지역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MG경기화성새마을금고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펄치고 있다.
김강래 이사장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에 참여 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새마을금고가 펼치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십시일반의 정신을 되살려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사랑과 정성의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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