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 청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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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대전시의회 |
[세계로컬타임즈 민순혜 기자]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원(더불어민주당·중구 1)은 지난 13일 추석 명절을 맞아 중구 청소년쉼터를 방문해 청소년들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14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조 의원은 이번 방문에서 청소년 쉼터의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청소년들의 불편사항 등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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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전시의회 |
조 의원은 “여러분의 아픔은 우리 사회의 아픔이며 여러분의 상처가 잘 치유되고,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우리 사회가 여러분들을 세심하게 보살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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