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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 나눔 이웃 인증패'를 받은 음식점 대표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구청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인천 서구 청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 나눔 밑반찬 지원 사업’에 후원하고 있는 7개 음식점에 청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력기관으로 인증하는 ‘희망 나눔 이웃 인증패(제2호~제8호)’를 최근 전달했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인증패를 전달받은 후원 음식점은 청라3동 관내 음식점인 더소유, 별미뼈해장국감자탕, 이대감전통육개장, 족장, 주막, 청라싱싱회, 화련으로 지난해 4월부터 지역 내 저소득 가정 5세대에게 매월 2회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희망나눔이웃 인증패를 전달한 청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응수 공동 위원장에 따르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후원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이웃을 돕고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청라3동을 만드는데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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