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대전시 |
[세계로컬타임즈 민순혜 기자] 대전시는 친환경 대중교통 확대를 위해 낭월 수소버스 충전소를 구축하고, 본격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충전소는 낭월 버스공영차고지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지면적 2,103㎡, 연면적 534㎡ 규모로 60억 원(국비 42억, 시비 18억)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 |
| ▲사진=대전시 |
오는 7월부터는 충전소에 충전원 2명을 추가 배치해, 매일 오전 4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연중무휴 운영할 계획이다. 낭월수소버스 충전소 운영은 수소버스 보급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에는 현재 8대의 수소버스가 운행중이다. 시는 연말까지 35대의 수소버스를 추가 도입하는 등 지속적으로 수소버스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
| ▲사진=대전시 |
시는 지난해 기준 수소차 861대 보급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300대를 추가 보급해 연말까지 1100여대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재 7곳(9기)인 수소충전소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충전소 이용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