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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익산시가 ‘청소년 다이로움 2기’ 프로그램 참가자 50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익산시에 따르면 모집된 청소년들은 관심 분야별로 팀을 나눠 정책 제안을 할 수 있도록 전문 멘토와 청년 멘토단의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공무원·시의원 등과의 만남을 통해 지역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만들고 청소년 네트워크 총회를 통해 제안된 정책 중 우수정책을 선발한다.
선발된 우수정책은 ‘익산시청소년연합회’에 전달해 시의회 본회의처럼 의결투표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지자체 청소년참여 활성화 사업 공모 선정돼 국비 3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익산시와 청소년수련관이 파트너 기관으로 참여하고 교육지원청과 청소년기관·단체협의회 등이 함께 운영한다.
14세 이상 19세 이하 청소년은 누구나 익산시 또는 익산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봉사활동 시간과 팀별로 정책발굴에 필요한 예산도 지원된다.
오택림 시장 권한대행은 “익산시만의 특화된 청소년 참여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하는 정책과 아이디어로 우리 익산을 변화시킬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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