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농업기술대학(원) 과정은 지난 2008년부터 운영돼 올해 18주년을 맞는 화성시농업기술센터 대표 장기교육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1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주 1회 4시간 이상 매주 월요일(농업CEO과), 화요일(채소과), 수요일(과수과), 목요일(농산물가공과)에 교양과목을 비롯한 전공과목, 현장학습 등으로 진행된다.
대학과정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이거나 농업 분야에 관심이 많은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학원과정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화성시그린농업기술대학 졸업생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대학원은 농업CEO과 30명, 대학은 채소과·과수과·농산물가공과 학과별 30명이다.
시는 신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 교부를 오는 22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본소 및 지역 사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로컬푸드직매장 등에서 교부하며, 다음 달 3일부터 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접수처(농업인단체회의실)에서 방문 접수한다.
조은경 기술기획과장은 “화성시 농업인들의 농업 기술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도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농업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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