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양주시 덕계도서관 다문화 운영프로그램.<사진제공=양주시청> |
[세계로컬신문 고성철 기자] 경기도 양주시 양주덕계도서관이 매주 토요일 다문화 특화프로그램을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
11일 양주시에 따르면 5월의 나라는 '섬의 나라, 필리핀'으로 필리핀의 문화를 다채롭게 이해할 수 있는 활동이 마련돼 있다.
이와 더불어 청소년과 5세 이상 아동과 초등저학년이 함께 하는 '책 읽어주는 누나·형'은 주말 가족단위 이용자가 다 같이 참여해 아빠, 엄마도 중국어·일본어를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있다.
매주 토요일 덕계도서관 7층 유아자료실과 동아리실에서 열리며 당일 현장방문으로 접수 된다. 다문화가정 자녀는 우선접수할 수 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