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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시가 이달 29일까지 50인 이상 급식을 제공하는 집단급식소와 급식소에 식자재를 납품하는 식품판매업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 및 식중독예방 진단 컨설팅을 시행한다.
여름철 무더위는 살모넬라, 캠필로박터 등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돼 식중독 발생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또한 집단급식소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음식을 섭취해 식중독 발생 시 대규모 환자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위생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15일 김제시에 따르면 점검 기간 내 불시에 방문해 ▲보존식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사용 여부 ▲냉동, 냉장식품의 보관기준 준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칼, 도마 등 주방 기구에 대한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해 위생 상태 및 오염 가능성 여부를 진단하고 건강한 복날을 보내기 위한 ‘캠필로박터 제주니’ 식중독 예방법과 닭고기 등 가금류 세척·보관 방법 등에 대한 지도와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송윤주 김제보건소장은 “관내 집단급식소 및 식품판매업을 전수 점검 함으로써 식중독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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