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5일 몽골 울란바토르 철도합동회사 관계자들이 대전도시철도를 방문, 설비 등을 견학하고 있다. |
[세계로컬신문 오영균 기자]몽골 ‘울란바토르 철도합동회사’ 관계자들이 25일 대전도시철도를 방문했다.
이날 몽골 측 철도회사 관계자들은 대전도시철도가 열차운행을 통제하는 종합관제실을 비롯해 변전설비와 공조시스템을 살피고 운영현황을 견학했다.
‘울란바토르 철도합동회사’는 러시아와 몽골 합작회사로 남북관계 개선에 따른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관련한 공동 관심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4박 5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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