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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시에서 고3 수험생을 위해 공연이 진행됐다.
27일 김제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수험생과 가족 등 시민들은 ‘사이다 콘서트’를 관람했다.
라이브 공연과 인터뷰 형식으로 꾸며진 이번 공연은 ‘주시크, ‘경서예지’, ‘탑현’, ‘라스트 포원’ 그리고 ‘이스마한 댄스팀’이 90분간 공연을 가졌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수능 준비로 고생한 고3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껏 힐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미래세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이 행복한 김제시가 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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