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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예비후보가 고가도로 밑에서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장선영 기자]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예비후보는 아침과 저녁으로 시흥 시민에게 인사하는 등 본격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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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정복 예비후보가 비오는 날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문정복 예비후보자는 "비오는 날씨에도 아침 일찍 신천사거리에서 인사를 전했다”며 “신천역 일대는 서해선과 함께 인천2호선과 제2경인선이 교차하는 트리플 역세권 지역으로 발전될 것이 기대되는 곳으로, 시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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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정복 예비후보가 사거리에서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문정복 예비후보의 저서 '시흥을 위한 시간' 중에 보면 민족과 역사에 대한 그의 고심이 그대로 담겨있다.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 선임행정관·2급 국가공무원·국정의 컨트롤 타워인 대통령 비서실의 고위 공직자가 된다는 것은 그 자체로만으로 무한한 영광이다.
한편, 문정복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시흥시 신천동 신천프라자에 총선 예비후보로서의 홍보에 대한 현수막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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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예비후보가 시흥시민에게 인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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