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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가평군민의 날 자료사진. 가평군청 제공 |
[세계로컬신문 고성철 기자]가평군민의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오는 8일 가평종합운동장에서 제49회 가평군민의 날 행사가 개최된다.
가평군이 주최하고 가평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행사에는 6개 읍면 선수단 및 주민 등이 대거 참석해 체육경기와 문화행사 참여로 친선과 화합을 다지며 군민의 역량을 결집시키게 된다.
군민의 날 행사는 9시30분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가평의 숨은 주인공을 발굴, 표창하는 2016년 군민대상 및 도민상 시상과 군민의 날 축하 인사말 등에 이어 선수대표 선서, 성화 봉송을 마지막으로 기념식을 마치게 된다.
이어 군민의 고단함을 덜어내고 에너지를 충전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식후행사와 축구, 족구 등 체육경기가 진행된다. 식후행사에는 해병의장대 시범과 태진아, 오마이 걸, 인순이씨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게 된다.
7시부터는 청평 및 설악야구장에서 야구예선을 시작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해 고장의 명예와 자긍심을 드높이는 종목별 체육경기가 진행된다. 체육대회는 게이트볼, 씨름, 줄다리기, 배드민턴 등 10개 종목과 탁구, 그라운드골프 등 2개 시범종목 경기가 종합운동장과 보조경기장 등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 폭을 넓혀 통합과 소통을 이룰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올 7.31 이전에 가평군에 주소지를 둔 사람과 가평군에 본적을 둔 사람도 선수로 출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행운의 박 터트리기, 한마음 자기부상열차 등의 경기가 수시로 진행돼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게 된다. 이 경기에는 선수, 주민, 응원단 등도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도 공설운동장과 문예회관 앞 광장에서는 난타공연, 퀠트전시 및 체험 등 주민자치프로그램운영과 함께 옛 사진이 전시되고 문예회관에서는 로미오와 줄리엣 연극공연과 왕후심청 애니메이션이 상영돼 문화욕구를 충족시킨다.
가평군은 군민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화합을 다지고 민·관 소통을 통한 건강한 사회로 발전을 도모하고자 각 부서별로 종목별 지원반을 구성, 운영함으로써 선수들과 주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소통과 화합으로 군민 응집력을 모아 희망가평 행복가평을 이뤄나가는 자리인 만큼 스포츠와 문화행사 등을 통해 단합을 이루고 가평군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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