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영준 의원은 반도체 사업의 국가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반도체 사업의 성공은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 전체. 그리고 경기도 전체의 과제”라고 말했다. 나아가 “광주시 역시 이 사업을 대립이나 갈등의 관점이 아니라, 상생과 협력의 틀 속에서 접근해야 한다”라고 발언했다.
이어서 “국가적 사업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부담에 대해 합리적인 조정과 협의를 요구하는 것은 지자체로서 당연한 책무”라면서 “반도체 사업에 대하여 광주시와 용인시뿐만 아닌, 경기도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노영준 의원은 “국가 전략산업은 국가 경쟁력이라는 기준 위에서 논의되어야 할 사안이지, 정치적 구호나 상황 인식에 따라 좌우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하며, “여야를 떠나, 지역을 떠나 모두가 함께 목소리를 내고 해법을 찾아, 지역이 감당해야 할 부담에 대해서는 책임 있게 논의하는 지자체로서 그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국가 전략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 간 협력을 촉구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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