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포천시청 전경. (사진=포천시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신선호 기자] 포천시는 성북 사랑제일교회 접촉자 2명이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번에 확진판정을 받은 일동면에 거주하는 50대 주민 2명 중 1명은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았지만, 전날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포천시는 확진자 동선을 파악 중에 있다.
포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정확한 동선은 역학조사가 좀 더 이뤄져야 알 수 있다."며 "조사 결과가 나오면 바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