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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전시 |
[세계로컬타임즈 민순혜 기자] 대전시는 16일 대전도시공사, 파인건설(주)컨소시엄, ㈜인터플레이와 대전드림타운‘다가온’홍보를 위한‘청년단체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허태정 대전시장, 김재혁 대전도시공사 사장, 이관근 ㈜파인건설 회장, 이건우 ㈜인터플레이 대표가 함께 했다. 협약 당사자들은 ▲대전드림타운 다가온 등 청년주거에 대한 사업 홍보 ▲청년주거 정책 개발을 위한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청년 활동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등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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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전시 |
청년단체인 ㈜인터플레이는 다가온 홍보관 내에 ▲청년 커뮤니티 공간지원과 지역 청년작가 전시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지역 전문가들에게 생활의 지혜를 배우는 프로그램 ▲취업, 창업, 재테크 등에 대해 배우고 싶은 사회초년생을 위한 꿀팁 클래스 등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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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전시 |
대전시는 청년·신혼부부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대전형 행복주택인 대전드림타운‘다가온’3천호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 중구 선화동 대전테크노파크 2층에 새로운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주택체험 공간인 다가온 홍보관을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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