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일하기센터에 따르면 지난 1일 훈련생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개강식(사진)을 갖고 융합코딩지도사 양성과정과 오피스멀티 실무자 양성과정, 단체급식조리 전문가 과정, 기업회계사무원 양성과정 등 모두 4개 과정의 직업교육훈련을 진행한다.
또한 교육 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취업상담과 알선을 제공하고 취업 후 사후관리 서비스도 지원해 직장생활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직업훈련과정은 전액 국비지원으로 진행된다”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언제든지 센터에 오셔서 상담을 받아 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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