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저소득 가정 및 한부모가정, 임산부 가정 등 20여가구를 대상으로 가족사진을 찍어주는 사랑과 추억남기기 사업을 시행한다.
18일 익산시에 따르면 경제적·신체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추억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결혼·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확립 조성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사진 촬영은 선정된 가정을 대상으로 6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 사진관에서 촬영하고 액자를 제작해 대상 가정에게 직접 선물할 계획이다.
박정순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경제적 부담과 바쁜 생계활동으로 가족간의 기능이 약화되어가는 요즘 이번 가족사진 촬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결혼·출산을 장려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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