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신문 온라인뉴스팀] 강원도 원주시와 원주문화원은 2016년 원주향토사 바로알기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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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가 향토사 바로알기 교재로 활용하는 '만화 로 보는 원주이야기' 책자. <사진제공=원주시청> |
17일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의 역사, 인물, 문화재, 문화유적, 지역적 특색과 자랑 등 지역에 문화와 역사에 관심과 흥미를 증진시킬 목적으로 실시한다.
올해는 시비 2000만원을 들여 지난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향토사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에 강사(10명)를 파견해 원주역사와 인물, 문화재, 유적, 원주어리랑 등 원주향토사를 교육하고 있다.
교재로는 만화로 보는 원주이야기 책자를 활용한다.
초등학교 4학년 11개교 49학급 1227명과 중학교 1학년 2개교 14학급 448명 등 총 13개교 63학급 1675명의 신청을 받았다.
지난달 말까지 7개교 31학급 817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원주시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지역 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내 고장 문화와 역사 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애향심을 고취해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역사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높아지고 학생들로부터 호응이 좋아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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