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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삼모습. <사진제공=농촌진흥청> |
[세계로컬신문 김정태 기자] 16일까지 인삼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농촌진흥청은 12일 전북혁신도시에 위치한 농업과학관에서 '보고-즐기고-느끼는 인삼의 모든 것' 특별전시회를 16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인삼을 이용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등을 제공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삼의 유래와 품종, 생육과정과 일대기, 가공제품, 효능 등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또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인삼 품종 등 인삼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모형 30여점과 실물도 전시되며 인삼을 이용해 만든 다양한 기능성 식품, 화장품 등도 선보인다.
최근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좋은 새싹인삼 화분 만들기 체험도 매일 2회 씩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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