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021년 공동주택 946곳에 84억원 지원…24일부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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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서구청이 안전한 주거환경과 입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2022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에 인천 최대 예산인 12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10년 이상 경과된 아파트, 연립, 다세대주택를 대상으로 ▲ 단지 내 도로포장 및 부속시설 보수 ▲ 어린이놀이터 보수 ▲ 경로당 보수 ▲ 재난예방 시설물 보강 등을 지원한다. (사진=인천 서구) |
[세계로컬타임즈 한창세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21일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과 입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2022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에 인천 최대 예산 12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진행한다.
서구가 추진하는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사용검사일 기준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단지(아파트, 연립, 다세대주택)를 대상으로 ▲ 단지 내 도로포장 및 부속시설 보수 ▲ 어린이놀이터 보수 ▲ 경로당 보수 ▲ 재난예방 시설물 보강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현장조사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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