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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군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임실군 농업인대학 복숭아 과정 교육생 20여 명이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한 선진 재배포장 견학에 나섰다.
21일 임실군에 따르면 임실지역은 복숭아를 대부분 노지재배를 하고 있어 5~6월 단경기 재배다.
교육생들은 지난 20일 남원시 및 순천시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시설재배 포장을 견학해 복숭아 수형 및 과원 시비, 병해충관리 등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재배기술을 습득했다.
특히, 복숭아 시설재배는 노지재배와 달리 농가 소득 증가에 큰 도움을 주지만 휴면이 완료되는 1월부터 시기별 적절한 온도, 수분, 수정관리 등 고도의 재배기술 관리가 필요하다. 또 초기 시설 투자, 난방비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순천의 채양묵 복숭아농장 대표는 “품질 좋은 복숭아 생산을 위해서는 농장 재배 여건에 맞는 수형을 선택하고 나무 전체에 햇빛을 골고루 받아 충분한 광합성을 할 수 있도록 하며 도장지 관리를 통한 양분 소모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교육생은 “그동안 부족했던 복숭아 재배기술을 보완해 향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식견도 넓힐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김쌍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복숭아 재배기술이 향상되고 농가의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고 교육생의 집중력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보다 질 높은 현장교육과 실습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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