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온(溫)라인’은 건강이 좋지 않아 고독사 우려가 있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을 확인하고 정서적 고립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 △격월 생필품 지원 △개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및 건강관리 정보 제공 △매월 생활 실태 조사해 병원, 복지관 등 적절한 자원 연계 등을 진행하며,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홍숙 민간위원장은 “1인 가구의 고독사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 생각한다”라며 “우리 동네 온(溫)라인 사업을 통해 1인 가구가 외롭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태용 공공위원장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통보되는 서정동 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의 약 70%가 1인 가구이며, 이들의 상당수가 건강 문제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서정동이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 호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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