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대전서부소방서 민정환 소방교, 이선문 소방서장, 명관 소방위가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세계로컬신문 오영균 기자] 119구급대 명관 소방위와 민정환 소방교가 다섯명 이상의 소중한 생명을 구해 실버등급이 됐다.
대전서부소방서는 9일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로 선정된 대원은 119구급대 명관 소방위와 민정환 소방교로 다섯번 째 하트세이버를 인증받아 실버등급이 됐다. 실버등급 하트세이버는 다섯 명의 심정지 환자 생명을 구했을 때 수여된다.
이들은 “명예로운 실버등급 하트세이버 인증을 함께 받게 돼 더욱 보람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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