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보건소 전문가들이 6개월간 비대면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자는 초기검진을 시작으로 건강위험요인을 평가받고, 이후 스마트폰을 통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의 맞춤형 상담을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1개 이상의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한 만 19세 이상 덕양구민이다. 단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을 진단받고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은 제외된다.
사업 대상자는 초기검진(5월), 중간검진(8월), 최종검진(11월) 등 총 3회 보건소에 방문해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며, 이는 사업 참여의 필수 조건이다. 이 과정을 통해 신체 변화와 건강개선 정도를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개인별 건강코칭에 더욱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중간 평가 시점(3개월차)에 대상자 중 희망자에 한해 연속혈당측정기를 무료로 지원해 자신의 혈당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보다 효과적인 생활습관 개선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이는 혈당관리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마트폰 하나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특히 연속혈당측정기까지 지원되는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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