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지역 인삼·약초 소비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
행사기간 총 5794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매출액은 약 6억6300만 원을 기록했다.
구매 금액에 따른 상품권 지급액은 △3만 원 이상 5000원 △5만 원 이상 1만 원 △7만 원 이상 1만5000원 △10만 원 이상 2만 원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판촉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금산 인삼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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