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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철모(오른쪽) 화성시장이 로컬모터스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최성우 기자] 서철모 화성시장은 친환경 첨단기업도시 비전 실현을 위해 세계 시장을 무대로 활발한 행보에 나서고 있다.
현대자동차 연구소·기아자동차 공장·자율주행 실증도시(K-City) 등 풍부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래자동차 산업을 집중 육성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것.
12일 화성시에 따르면 서 시장은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CES 2020’에 참가해, 자율주행 글로벌 기업을 상대로 ‘화성세일즈’를 펼쳤으며, 첨단기술 트렌드를 살펴보고 전시회에 참여한 자율주행 업체와 시 산업 인프라와 경제여건 등을 공유하며 향후 화성시로의 진출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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