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 상임고문 초청 당진지역 문화유적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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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세계일보조사위원 당진시협의회 |
[세계로컬타임즈 홍윤표 조사위원] 세계일보조사위원 당진시협의회는 지난 1일 당진시 착한낙지 가든에서 홍윤표 회장 주재로 고문과 회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월례회의를 당진가정연합 김철수 상임고문 초청특강이 있었다.
협의회는 그간 코로나로 인해 지연되었고 대규모로 조성 된 당진평야임을 감안하여 추수농번기가 다가오기 전에 월례회의를 조기에 실시함에 이민구. 최세묵 신입회원 소개와 인사로 진행됐다.
또한 김철수 상임고문 특강은 당진지역 백제부흥전쟁의 주요전적지로 백촌강 해전 희생자 위령문화제 부흥을 위한 문화제의 당위성을 강조했고 이어 백제부흥전쟁 위령문화제 전착을 위해 다년간 연구한 박태신 소장과 당진백촌강유적지보존선양회 이홍근 회장의 경위설명을 상세히 듣는 계기가 됐다.
끝으로 홍회장은 세계일보 조사위원에게 재발급된 신분증을 교부하면서 조사위원들은 본부에서 지향하는 조사위원의 책임과 역활을 성실하게 실천하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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