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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청녀들이 만든 '청년의 학교'에서 그룹별 토의가 진행되고 있다. |
[세계로컬신문 오영균 기자] 대전시 청년들이 만든 10개 학과로 이뤄진 '청년의 학교'가 6일 저녁 청춘두두두에서 개강식을 가졌다.
'청년의 학교'는 대전 소재 청년이 대표로 있는 단체, 사업자, 기업이 학과운영자이자 멘토가 돼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청년들에게 전해주는 멘토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10개 학과는 개강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12일까지 10주 동안 강사와 학과생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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