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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남구 공무원 등 60여명이 11일 오전 영대병원 네거리에서 '대중교통 탑시day~ 대중교통의 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대구 남구청> |
[세계로컬신문 신동만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는 11일 오전 8시 영대병원 네거리에서 '대중교통 탑시day~ 대중교통의 날' 캠페인을 벌였다.
민·관 합동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남구청 공무원을 비롯해 남부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모범운전자연합회 대구남부지회, 대구해병대남구지회, 남부경찰서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가했다.
남구는 매월 11일을 '대중교통 탑시day-대중교통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이용시 자동차로 인한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를 개선할 수 있음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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