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주관으로 신도시 지역업체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관내업체의 실질적 참여율 향상을 위해 신도시 조성사업 시행사(LH·GH)와 건설사, 관내 업체 간 직접 상담·계약, 협력업체 등록 연결 등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 행사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김상수 부시장, 남양주 관내 건설업체, 자재업체, 인력업체, 건설기계, 건축사 사무소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가 업체 등록 및 접수 △개회식 △남양주 미래비전 홍보영상 시청 △신도시 사업 추진현황 설명 △부스 자유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신도시 조성사업은 남양주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이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 지역의 업체들이 정당한 기회를 얻고 함께 참여할 수 있어야 그 의미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LH와 GH, 건설사, 관내 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직접 상담하고, 협력업체 등록과 계약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길을 함께 모색한다는 것 그 자체가 이미 의미 있는 출발이며, 오늘 만남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향후에도 실제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통로가 더 많이 열리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조 의장은“우리 지역에 충분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업체들이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시행사와 건설사 관계자분들이 적극적으로 살펴봐 주시길 당부드리며, 남양주시의회도 상생협력의 취지가 실질적으로 살아날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오정희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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