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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달성경찰서와 함께하는 따뜻한 다.정 캠프' 참여 아동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달성 경찰서 제공) |
다양한 문화가 어울려 정답게 지내자는 바람을 담은 다·정 캠프에서는 학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대구 북구소재 리틀소시엄에서 친구들과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달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앞으로도 다문화·이주아동들의 부적응과 소외로 인해 발생되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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