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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해경이 수상레저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홍보를 하고 있다(사진=목포해경) |
[세계로컬타임즈 김명진 기자] 목포해양경찰서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관할 근거리 수상레저 활동자를 대상으로 근거리 수상레저활동 신고 및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위한 '신고海 & 착용海 캠페인' 을 시행한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작년 관내에서 총 41건의 수상레저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중 전체 사고의 68%인 28건이 육상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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