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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환 파주시장이 지난 21일 파주시 오도동에서 7년째 사과를 재배하고 있는 사과농장(농가주 내종국/8,250㎡/1,000주)을 방문했다. (사진=파주시청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신선호 기자] 최종환 파주시장이 사과농가를 찾아 농민들을 격려했다.
22일 파주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전날 파주시 오도동에서 7년째 사과를 재배하고 있는 사과농장(농가주 내종국/8,250㎡/1,000주)을 방문했다. 최 시장은 이날 사과를 수확하고 있는 파주시 사과연구회원 10여 명을 격려하고 영농현안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현장에서 간단하게 간담회를 갖고 농업인의 노고를 치하했다.
올해 기상 악화에도 불구하고 약 600여 톤의 파주 DMZ사과가 수확될 예정이다. 수확한 사과는 파주농산물 온라인 쇼핑몰 파주팜에서 오는 25일까지 특판 행사로 판매한다. 또한 임진각에 위치한 농특산물 홍보관 등에서도 직거래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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