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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재붕 대전시 중구의회 의장이 29일 제9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장에서 행사를 앞두고 사설물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 중구의회> |
[세계로컬신문 오영균 기자] 하재붕 대전시 중구의회 의장은 29일 제9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9월 22일~24일)를 앞두고 중구 안영동 뿌리공원에 새롭게 설치중인 '꽃' 터널과 경관조명 설치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점검과 관계자를 격려했다.
하재붕 의장은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그동안 다양한 컨텐츠를 발굴하여 중구가 효문화 중심도시로 자리 매김하는데 기여했다"며 "올해 뿌리축제에는 다양한 볼거리 효체험 등 특색있는 먹거리가 준비될 예정이며 전국의 많은 분들이 찾아와 효를 주제로 세대간 소통의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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