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컨설턴트가 직접 시설을 방문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작년(24개소)보다 확대된 총 30개소로 진행될 예정이다.
컨설팅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3가지 분야로 이뤄졌다.
인사·노무: 근로계약, 취업규칙, 인사관리 체계 점검
재무·회계: 예·결산 관리, 회계 처리의 적정성 및 투명성 확보
평가지표: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 대비 및 고도화
특히 평가지표 분야는 평가를 앞둔 시설을 우선 지원하여, 실질적인 평가 결과 개선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행정 인력이 부족한 신규 설립 시설 및 소규모 시설을 우선 선정하여 복지 현장의 격차를 해소하고자 한다.
사회복지시설 컨설팅 사업은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3월 9일∼3월 25일: 지원 대상 기관 모집
3월 말: 지원대상기관 선정
4월 ~ 9월: 시설별 맞춤형 현장 컨설팅 실시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시설 운영 중 발생하는 긴급한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한 상시 컨설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충북도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라면 누구나 누리집을 통해 노무, 회계, 계약 상담을 상시로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3월 중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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