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변재석 의원은 고양교육지원청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예산 활용과 교육 환경 개선 노력을 언급하면서 교육 현장에서의 성과를 질의했다.
답변에서 고효순 고양 교육장은 "학생들이 꿈을 꾸고 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최근 학폭 예방 소식지 '고양 스쿨라이프'를 제작하여 발송하고 있고, 학교폭력 문제 대응에 있어서도 화해 중재 성사율 99.3%를 기록하는 등 학폭 대응에서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변 의원은 “고양 학생 1000인 음악회, 아주 감동적으로 지켜봤는데 음악회 자체도 감동적이었지만 한 선생님의 노력과 헌신 때문에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감동적이었다”라고 말하고, “퇴직한 교원이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도 교육장의 열린 마인드가 있기에 가능했겠지만, 퇴직 교원의 재능을 경기교육이 되살릴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변 의원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한 예산 효율화를 이루었는데 도시공사에서 버스와 강사를 지원하게 되어 학교가 생존수영을 운영하는데 행정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었고, 수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냈다”라고 칭찬하고, “특히 통학로 확장을 위해 구리시, 남양주시, 경찰서, 읍사무소, 주민자치회, 사유지 토지주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마련한 점도 모범사례”라고 칭찬했다.
덧붙여 변 의원은 “내년에는 예산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모든 교육지원청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확보하고 활용하는 사례를 참고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배연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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