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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혈차량(세계로컬타임즈 DB)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시청 민원종합실 앞에 오는 8일 헌혈차량이 방문한다.
헌혈의 집이 없는 김제시의 경우 헌혈을 위해서는 타 지역을 방문해야 하거나 일년에 두세차례 방문하는 헌혈 차량을 이용해야 한다.
김제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2021년 동절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이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함께 실시된다.
헌혈 대상자는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여 45kg, 남 50kg 이상)의 신체 건강한 시민이면 신분증 지참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헌혈에 참여한 경우 자원봉사 4시간이 인정되며 기본혈액검사 7가지 항목 결과를 우편으로 통보받을 수 있다. 헌혈은 2개월의 주기가 필요하며 당일 진통제나 감기약을 복용한 경우 불가능하므로 주의하도록 한다.
매년 동절기는 설 연휴와 학교 방학 등의 이유로 혈액보유량이 감소하는 시기이며 최근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단체헌혈 취소, 외출 기피 등에 따라 전년도 대비 헌혈 참여가 급감해 적정 혈액 보유량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직원 및 헌혈 참여자들의 발열 검사,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실시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서홍기 김제시보건소장은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할 수 있는 가장 가깝고 쉬운 방법이 헌혈”이라며 “코로나19로 현재 헌혈량이 매우 부족한 상황에서 공무원 및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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