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장관은 중동 지역 진출기업의 현장 안전 상황과 연락 체계를 점검하고,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기업별 연락 체계와 근무 상황을 철저히 관리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 장관은 “최근 불안한 중동 상황으로 인한 건설업계의 우려가 현실이 되지 않도록 필요한 대응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업계에 미치는 직·간접적인 파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중동 상황이 장기화되는 경우, 앞으로의 해외건설 수주 전략뿐만 아니라, 유가 상승에 따른 국내 건설시장 파급 우려 등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이 필요한 만큼, 국토부가 많이 듣고 실효성 있는 방안들을 찾아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외건설협회에서 파악한 바에 따르면, 3월 18일(한국시간) 기준 이란,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UAE, 쿠웨이트, 이라크, 바레인, 요르단 등 중동 지역에 진출해 있는기업들로부터 접수된 피해 상황은 없으며,
현지 상황별로 정상근무 또는 재택근무, 안전지대 대피 등 안전조치를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는 민간-정부 합동 비상대책반을 유지하고 있으며, 일일 상황 및 안전 점검을 지속하는 한편, 우리 근로자의 안전을 위하여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 안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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