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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남교육청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김명진 기자] 전남교육청이 2022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중재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12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특수교육현장에서 날로 증가하는 행동문제에 대한 대책과 예방에 대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행동중재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업은 전남 22개 특수교육지원센터와 9개 특수학교의 행동중재지원단 운영 및 전문요원 양성과정, 개별 행동중재 프로그램 등 총 3개의 큰 가지로 운영됐다.
지난 9일 전남유아교육진흥원에서 진행된 보고회에 행동중재 업무 담당자와 행동중재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이수한 전문요원 및 프로그램 참여 학생 담당 교원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해 2022년도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2023년도 사업의 운영 방향성에 대해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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