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현장에서 안전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안전관리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과제를 함께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해 첫 워크숍을 통해 안전부서에 유능한 인재가 모일 수 있도록 안전부서 실무자에 대한 승진가점 부여, 희망전보 배려 등 개선방안을 발굴하여 시행 중이며, 실무자들은 그간의 제도 개선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국민 안전을 보다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필요한 추가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국토교통부는 건축·건설·항공·도로·철도 등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부처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현장 점검과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홍 차관은 “국토교통부는 국민주권정부의 ‘안전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이라는 국정운영 원칙을 최일선에서 실현해 나가야 하는 부처”라며, 이어 “안전은 평소에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한순간의 소홀함으로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치”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에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홍 차관은 안전부서 실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지며, “안전 업무를 담당하는 분들이 과도한 부담 속에서만 일하는 것이 아니라, 성과를 정당하게 인정받고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며 근무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와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 안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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