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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시가 송년 콘서트를 개최한다.
4일 김제시에 따르면 오는 1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2023년 더 나은 내일을 응원하는 염원을 담은 콘서트를 선보인다.
방송인 정연우 씨의 사회로 팝페라 공연팀인 팬텀싱어 출연진이 ‘My way’, ‘O sole mio’로 무대를 연다.
신명근의 ‘사랑’, ‘이젠 나만 믿어요’ 무대와 김태연의 ‘오세요’, ‘간데요 글쎄’, ‘범내려온다’를 선보이고 김연자가 ‘십분내로’, ‘블링블링’, ‘아모르파티‘등을 부른다.
관람권 예매는 6일 오전 8시부터 현장에서 김제시민에 한해 선착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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