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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미추홀구는 공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사진=미추홀구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공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건강한 일터 만들기를 강조했다.
21일 미추홀구에 따르면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 교육에는 공무직 근로자 215명이 참석했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지역본부 구영조 과장이 맡아 업종별 산업재해발생 사례 및 예방대책 등에 대해 강의했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근로자의 안전과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구축해 사고 없는 미추홀구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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