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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의회 장상수부의장,김재수시의원이 파티마병원관계자들에게 위로, 격려하고 있다. (사진= 대구시의회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류종민 기자] 대구시의회 장상수 부의장은 최근 홍역발생으로 지난 8일부터 응급실 환자를 잠정 제한한 대구파티마병원을 방문, 의사·간호사 등 병원 관계자를 위로, 격려했다.
22일 김재우 시의원과 함께 한 이날 방문에서 장 부의장은 "홍역 발생이 더 이상 전파되지 않도록 모든 조치에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병원 관계자에게 당부하며, 지역 거점 병원인 파티마병원이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 되도록 대구시와 협의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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