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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군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임실청년상단협동조합(이하 청년상단)이 ‘홍단 프리마켓’을 연다.
28일 임실군에 따르면 청년상단은 3040세대 주축 조합으로 임실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과 함께 오는 30일 임실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프리마켓을 진행한다.
이번 장터는 작년 프리마켓 운영자 양성교육에 이어 올해 프리마켓 성공셀러 양성교육과정을 통해 결집 된 임실지역의 셀러와 타지역의 전문셀러들이 함께 참여한다.
청년상단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열린 문화의 장을 조성하고자 마을과 지역 단체들의 재능기부 프로그램과 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며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도 편성했다.
이와 더불어 유명셰프에게 배운 임실치즈만두그라탕을 직접 요리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에서 제공한다.
또한 이번 장터에서 청년상단이 임실 지역의 농특산물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간편 성묘상차림세트’와 캠핑족을 위한 ‘양념패키지세트’도 첫선을 보이며 현장에서 소비자의 반응과 만족도 조사를 할 계획이다.
임실군은 청년상단이 젊은 감각을 바탕으로 임실군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상품을 개발해 누구보다 임실을 알리는 데 앞장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홍단마켓을 통해 재능있는 임실 청년들의 창업을 유도하고 문화예술과의 융합을 통해 전국적으로 관광객이 찾는 문화장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프리마켓 운영으로 ‘찾고 싶고, 찾아오는 임실군’을 함께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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