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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의회 김경현 의장이 청소 노동자와 소통하고 있다.(사진=무안군) |
[세계로컬타임즈 박종현 기자] 무안군의회는 김경현 의장이 지난 18일 새벽 호우주의보 속에 청소봉사활동을 펼치며, 환경미화요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김 의장은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환경미화요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거리의 쓰레기를 치우고, 현장 노동자 등과 소통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장은 “앞으로도 솔선수범 수시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현장중심의 소통하는 의회, 공감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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