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완도군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에 설치된 풀장에 에어바운스와 슬라이드 모습. |
[세계로컬신문 이남규 기자]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에 풀장과 에어바운스, 슬라이드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돼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은 공기 비타민이라고 불리는 산소음이온이 도시에 비해 50배나 많고 관리우수·으뜸 해수욕장으로 선정돼 건강하고 안전한 휴가를 보내기 좋은 곳으로 인기가 많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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